온라인 반려동물 매거진

반려동물과 어울려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를 담는 작은 공간

야생생물 6

배수로에 빠진 양서‧파충류 탈출장치 개발

국립생태원, 야생생물 행동 고려 인공수로 내 탈출실험장치 개발 수로에 빠진 야생생물 폐사를 방지하여 생물자원 보전에 기여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배수로에 빠져 폐사하는 양서‧파충류의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실험장치를 최근 개발하고, 2021년 내로 이 탈출 실험장치를 시제품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콘크리트 배수로에서 발생하는 양서‧파충류 폐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양서류· 파충류) 인공수로 탈출 실험‘에 관련한 실증적 연구를 수행했다. 국립생태원은 그간의 연구를 통해 기존의 콘크리트 농수로 및 배수로에 설치되어 있는 탈출 경사로의 효율성을 검증하고 수로에 빠진 양서·파충류의 특정 행동 양식과 확률로 수로를 탈출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탈출..

공존과 동행 2020.11.23

전북 정읍(동진강), 전북 김제(만경강), 경기 용인(청미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전북 정읍(동진강), 전북 김제(만경강), 경기 용인(청미천)에서 채취(11.16~11.18)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약 3∼7일 소요 예상 농식품부는 이번 야생조류 AI 항원 검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① 해당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 출입통제(방역본부 초동대응팀 투입) ②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해당지역 내 가금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및 예찰·검사 강화 ③ 철새도래지와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 강화 아울러, 경남 사천(..

공존과 동행 2020.11.20

국립수목원, 광릉숲에 사는 생물 6,251종 목록화

광릉숲의 생물상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종합 보고서 나와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일제강점기인 1914년부터 시작된 절대 보존림 광릉숲의 산림생물상 조사 결과를 모은 '광릉숲 생물상 조사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이번 보고서는 2012년 발간된 “변화하는 환경과 광릉숲 생물다양성” 이후 진행된 조사 내용을 추가였으며, 전체 기록 종 수는 6,251 분류군으로 집계되었다. 종 목록에는 선태류, 지의류, 식물, 고등균류, 부착조류, 곤충,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양서류, 파충류, 어류, 조류, 및 포유류와 부착조류 등 12개 생물군으로 2014년 발견된 큰원추리, 부채괴불이끼 등이 새롭게 광릉숲 생물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광릉숲 생물상 조사 보고서」는 국립수목원 누리집 연구간행물 (www.kna.go.kr)을 통..

반려문화 2020.11.20

통일부ㆍ환경부ㆍ국립생태원, 한강하구 우리측 지역 습지 생태조사 실시

인간 손길 안 닿은 세계적인 하천-해양 생태구간, 생물다양성 보고지역 남북 공동의 한강하구 심층조사를 위한 기초자료 수집 통일부와 환경부, 국립생태원은 11월 2일부터 10개월간 한강(임진강) 하구 우리측 지역 습지에 대한 생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생태조사는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에서 진행하며, 조사 지역은 우리측 하천구역인 보구곶~한강상류부(만우리) 일대 약 80㎢ 구역의 습지이다. 남북은 지난 2018년 「9.19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정전협정 체결 이후 65년 만에 최초로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에 대한 공동수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 2018년 11월 5일부터 12월 9일까지(35일) 남북 수로전문가 각 10명이 참여하여 총 660km 구간의 수로 측량 이후 한강하구의 생태·환경 등에 ..

공존과 동행 2020.11.02

전주시 자연생태관 10월 14일부터 운영 재개

글/사진 : 한국공보뉴스/전주본부 구정수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8월부터 휴관 중인 전주시 자연생태관이 2달여 만에 문을 연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완화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14일부터 전주시 자연생태관을 점진적으로 개방하고, 토요 생태체험 운영도 재개한다. 시는 우선 14일부터 자연생태관 건물 내부 1·2층 전시관과 영상실, 수변생태공원 갈대숲 탐방로, 야외학습장, 하늘정원을 개방한다. 이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반딧불이관 체험실 등 밀폐공간을 개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주 토요일마다 가족 등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토요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다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가을과 함께하는 전주천 △물컵 및 에코백 만들기 △‘향교의 가을’ 나뭇잎 조끼 만들어 입기 △‘피..

반려문화 2020.10.19

녹색교육센터, ‘생태놀이북 캐릭터 이름 공모’ 10월 28일까지 마감

공원 방문 어린이 대상 생태놀이를 위한 워크북 제작 市 보호종, 멸종위기종 등 13종 등장, 컬러링·미로찾기 등 재미요소 부여 워크북 주인공인 맹꽁이(2종), 황조롱이 캐릭터 이름 공모(10.16.∼28.) 우수작 총3작품에 대해서는 3만원 상당 음료권 제공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공원을 방문하는 어린이 대상 생태교육을 위해 서울시 보호종 및 멸종위기종이 등장하는 생태놀이 워크북을 녹색교육센터와 함께 제작한다. 이번에 제작되는 공원 생태놀이 워크북은 초등교육과정 연계해서 생물의 한 살이, 천적과 공생관계 등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을 재미있게 구성했다. 생물종의 특징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QR코드로 정보를 제공한다. 페이지마다 동식물들의 특징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미로찾기, 숫자로 점잇기, 컬..

반려문화 2020.10.16